중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전쟁 요즘 중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화두가 되는 업체들이 있는데, 바이두나 텐센트가 있다. 이 업체들은 테라바이트급의 용량을 제공한다고 한다. 테라바이트라니.. 바이두의 경우에는 2TB의 용량을, 텐센트의 경우에는 무려 10TB의 가상공간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퀴우라는 곳에서 36TB를 제공한다고 하니.. 이것 참 정말 대륙의 스케일이 아닐 수 없구만? 그래서 요즘 전세계 모든 자료와 데이터들이 이들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에 모이고 있다고 한다. 용량 많이 주는 건 좋은데, 아무래도 뭔가 중국에서 한다니 보이스 피싱의 느낌마냥 내 데이터가 감시당하는 느낌도 들 것 같고... 또한 바이두의 경우에는 토렌트 seedbox의 기능도 제공한다고 한다. 시딩파일을 올리면 클라우드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