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나의 고3 후기와 2008년의 마무리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다. 올 한해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나 할까? 뭐 고3 이다보니 나름 공부를 하느라 그랬고 친구들과의 여러가지 일도 많았다~^^ 고3 수험생 생활 하면서 느낀것 중 가장 큰 것은, 고2때 수능에 대해 내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면 고2 여름방학때부터 수능 준비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난 고2 여름방학때도 열심히(?)놀았지만... 입시는 항상 바뀌지만, 수시의 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만큼 수시지원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수시는 내신+논술/면접 등으로 판가름 된다. 사실 고3때는 수능 준비에 수시준비까지 하려면 벅차고 힘들다. 하지만 수시 또한 대학가는 방법 중에 하나니까 말이다~^^ 또 고1,2학년 때 내신을 좀 잘 따놓으면 고3때의 내신은 원래하던 만..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