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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ink

오랜만에 스킨 변경..

이번에도 손수 스킨을 제작하고 싶었는데, 이것 참.. 오랜만에 손대니까 뭐가 뭔지 기억이 하나도 않난다.
본문에 광고코드 넣고 배치 시키는데도 1시간은 걸린 것 같다.
한 1년 정도 소스 안건들였었나... 어쨌든 그사이에 -0-...

스킨은 Tistory BEST에 올라온 스킨을 사용했다.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하려고 했는데 맑은 고딕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이상하게 나오는 광경을 목격했기에 일단 보류했다.
웹폰트로 만들어서 적용시키거나 전세계에 Windows Vista나 7, 또는 Office 2007 깔릴 때까지 -_-ㅋ

또, 카테고리도 통합, 변경을 감행했다.
너무 세세한(?) 카테고리 덕에 내가 글을 작성할 때도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고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대분류로 [내 생각, 내 프로젝트들, 유익한 것들, 사회적 이슈, IT 이슈] 이정도로 꾸며봤다.

항상 Tattertools 그러니까 Tistory를 사용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방명록을 사용할 수 있을까?'였다.
지금도 그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아예 Tistory 방명록은 제거하고, 자주 사용하는 싸이월드 방명록을 연결시켜도 봤지만 Tistory 센터와의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그 것 또한 불편했다.
Tistory방명록에 알리미 기능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오랜만에 바꿔보디 분위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