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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이 되었습니다! 벌써 2009년도 8월이 되었습니다. 올 해 대학교에 합격하면서 1~2월에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 먹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군대에 입대한 친구도 있고, 십자인대 파열-_-;의 병력을 가지고 있어서 5급 국민역 면제 판정을 받은 친구도 있네요 :) 저도 징병검사(신검)를 한 결과... 나라에서도 1급이라고 인정을 해주었네요 하하 어쨌거나, 요즘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런지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벌써 Windows 7 RTM도 sing-off되고~^^ 그러고 보니 지금은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이네요.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이번에 대성리쪽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기차타고 한시간 남짓이면 가니~^^(여기서 청량리역까지 가는 전철이 더 오래걸릴 듯한 느낌이 듭니다..ㅋㅋ) 그냥 8월.. 더보기
벌써 12월달... 벌써 올해도 26일밖에 남지 않았다. 고3이다 보니 금방 휘리릭 지나간 것 같다.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또 어떻게 결과가 나왔고... 뭐 하여튼.. 고등학교생활은 참 별일이 많았던 것 같다. 이것도 성장하는 한 과정인가? 느끼게 되는 것도 많고, 감성적이게 되고ㅋㅋㅋ(사춘기!?) 내년 2009년엔 대학생이 된다. 뭔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제 미성년자에서 벗어난다는 것(?)... 기대되는 것은 대학교 생활이랄까? 물론 주위에서 들은바 시작 시간이 느려졌을 뿐 생활 패턴을 같다고..ㅋㅋ 집-학교-공부-밥-학교-공부-집 뭐 이정도? 물론 여유로운 시간이 조금 더 생길 것은 분명하다. 2007년부터, 즉 고2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고3때도 대부분 같은 반이 되었다. 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