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9년도 8월이 되었습니다.
올 해 대학교에 합격하면서 1~2월에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 먹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군대에 입대한 친구도 있고, 십자인대 파열-_-;의 병력을 가지고 있어서 5급 국민역 면제 판정을 받은 친구도 있네요 :)
저도 징병검사(신검)를 한 결과...
나라에서도 1급이라고 인정을 해주었네요 하하
어쨌거나, 요즘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런지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벌써 Windows 7 RTM도 sing-off되고~^^
그러고 보니 지금은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이네요.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이번에 대성리쪽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기차타고 한시간 남짓이면 가니~^^(여기서 청량리역까지 가는 전철이 더 오래걸릴 듯한 느낌이 듭니다..ㅋㅋ)
그냥 8월이 되어서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