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팀에서 개발한 Inbox가 공개되었습니다. 



저번주에 google에서 초대장을 발송해주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inbox@google.com에 계속 request 메일을 보냈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초대장을 발송해줘서 쓸 수 있었네요 ㅎㅎㅎ


일단, 저는 기존에 gmail을 Labeling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금융정보, IT정보, 광고 및 쇼핑메일, 기타 중요 연락망등을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Inbox로 넘어가니 Labeling대신 bundle화하여 google에서 쌓아놓은 bigdata를 기반으로 해당하는 box이름으로 tagging하여주었습니다.


처음온 메일이어도 내용을 분석하는 건지, 알맞은 카테고리에 들어갔습니다.

카테고리는 Travel, Purchases, Finance, Social, Updates, Forums, Promos가 존재합니다.

아래에 스크롤을 해보면 기존에 제가 Gmail에서 사용하던 Label도 존재하였습니다.





알아서 정말 tagging이 되었는지 확인해보려고 각각 Bundled된 Inbox에 들어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여기는 Social 이었습니다. 트위터와 Youtube에서 온 메일들이 잘 들어가 있네요 :)



여기는 Promos입니다. Promotion 메일들이 분류되어 저장됩니다. 교보문고, Ebates, 키움증권, Any.do App 등에서 보내온 프로모션 메일들이 잘들어와 있습니다.


사실 위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유명한 업체들이기 때문에 google에서 이미 카테고리화 해놓은 것이 아닌가도 의심해봤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개인적인 메일이나 세미나 메일도 해당하는 곳에 정확히 잘 분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가끔 제대로 분류되지 않거나 unbundled된 것들은 제가 임의로 분류해주면 이것이 google에 전송되어 한가지의 data로 분류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서비스 초기이고 초대장을 가진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기에, 추후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인다면 정말 알아서 척척하는 Inbox by Gmail 이겠네요.


google에 점점 더 강력해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서비스 였습니다 :)

Posted by Written. 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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